4인플 : 종현, 루나, 승민, 헬미
코로나 기간 전 언제가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펠릭스를 플레이했다.
펠릭스의 재미 포인트는 어떻게 나쁜 고양이를 비싸게 다른 사람이 가져가게 할까 표정연기를 하며 낙찰가를 올리는 것이다.
그러다 쓰레기를 비싸게 내가 가져갈 수도 있다.
위 고양이들이 나온 라운드에서 다른 사람들은 적당이 낙찰가를 올리고 빠져나가며 2 쥐(원), 4 쥐, 6 쥐를 챙겼는데, 낙찰자는 10 쥐를 내고 낙찰받고 거기에 선마커까지 가져갔다.
이런 상황에 다들 즐거워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첫 게임에서 이겼다고 내가 선일 때 견제한다고 개들을 잔뜩 풀어놓았다.
매우 다양한 상황이 나오는 펠릭스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참고.
만약 선부터 모두 패스하면 마지막 플레이어가 펼쳐진 모든 카드를 보고 1 쥐에 가져가던가 패스한다.
모두 패스하면 다음 라운드에는 패스할 때 받는 돈에 올려놓지 않고 라운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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