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드엠 행사에서 휘슬 마운틴을 싸게 팔았다. 회사 동료들에게 추천하여 공동 구매했다.

하지만 룰을 몰라 게임을 뜯지도 않았다고 하여 4인플로 게임을 하였다.

 

유튜브 설명을 보며 게임규칙을 알려주고 게임을 하니 첫째 날은 몇 라운드만 진행했다.

시작 타일로 밀수꾼, 기술자, 일급 파일럿, 방폭 밸브를 선택했다.

게임 초반에는 일급 파일럿으로 자원을 많이 획득하여 유리했지만, 좋은 건물들이 건설되면서 방폭 밸브로 건물들을 2번씩 활성화로 후반에 좋았다.

 

둘째 날은 몇 명이 일이 있어 늦게 시작하여 많이 하지 못했다.
여직원들은 규칙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자기 차례가 되니 바로 규칙이 생각났다.

어떤 행동을 할까 고민하느라 시간이 빨리 지났다.

셋째 날은 많은 라운드를 플레이했다.

지지대도 많이 건설하고, 건물도 많이 건설했다.

빠른 건설 덕분에 6개의 범람이 이루어졌고 일꾼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다.

 

게임을 저장하기 위해 범람을 제거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 후에 기계들을 제거하고 지지대 배치를 기록했다.
배치한 기계와 지지대들을 분리하여 보관하였고 다음번 모임에서 사진을 보며 다시 배치하였다.
휘슬 마운틴은 게임을 저장하고 다시 펼치기가 용이하지 않다.

 

넷째 날에 게임이 끝났다.
1등과 공동 꼴찌와 30점 차이가 났지만 다들 재미있어했다.

 

소감

버건디의 성과 휘슬 마운틴을 한 게임씩 플레이한 동료는 휘슬 마운틴이 더 재미있다고 한다.
게임을 구매한 동료들은 주말에 친구, 동생과 게임을 하겠다고 한다.

시작 기능과 업그레이드 타일들이 사기에 가까운 능력들이라 기능을 쓸 때마다 "기능이 너무 좋네"라는 말이 나온다.

점심시간에 버건디의 성을 했는데, 버건디의 성 4인플은 케일러스 4인플보다 오래 걸렸다.

그래서 4번에 걸쳐 게임을 Save 하며 진행했다.

 

참조표를 양면으로 인쇄하여 보면서 하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잘할 수 있었다.

 

첫날은 게임 설명 때문에 A 단계 4라운드까지만 진행되었다.

 

둘째 날은 C 단계 3라운드까지 진행했다.

 

셋째 날은 E 단계 1라운드까지 진행했다.

 

넷째 날은 게임을 끝내고 간단하게 다른 게임도 하였다.

 

빨간색이 1등을 했는데, 지식 타일 "하나의 건물만 짓는 규칙 무시"와 "시장마다 4점씩" 조합으로 16점을 얻어 역전했다.

 

파란색은 처음부터 선박 타일을 배치하는 전략으로 6개를 채웠다.

그리고 상품을 팔아 초반에 점수를 많이 획득했다.

이후 게임 진행 방향을 잡지 못해 점수가 점점 뒤로 처졌다.

 

녹색은 3개의 보너스 타일을 얻어 점수를 많이 획득했다.

성, 광산, 도시 순으로 완성했다.

 

검은색은 노란색 타일을 다양하게 가져와 혜택을 얻는 전략으로 진행했다.

 

소감

처음 버건디의 성을 플레이하는 4인플은 시간이 오래 걸려 비추라고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두 라운드만 지나면 참조표만 봐도 각자 알아서 방향을 정해서 나가갔고, B 단계가 되면서 다른 사람을 견제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다음에는 더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 같다.

본격 게임은 쓰루 디 에이지스의 모든 카드를 사용해서, 고대에서 현대까지 문명을 발전시킵니다.
 
본격 게임은 아래 내용이 숙련 게임과 다르다.
- 3 시대 시민 카드와 군사 카드를 사용한다.
- 시대가 끝날 때 조날색 저장소에서 토큰을 2개 제거한다.
- 전투기가 추가되었다. (전술 x2)
- 전쟁이 추가되었다.
- 3 시대가 끝나면 4 시대를 모두가 1라운드 진행하고 게임이 끝난다.
- 게임이 끝나면 3 시대 이벤트 카드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처리한다.

 

첫 번째 게임 

 

한글판 카드와 조약 카드, 3~4인 카드는 게임에서 제거했다.
게임 준비는 숙련 게임과 같다.
 

1 시대가 끝났다. 점수도 1점 차이, 군사력 진보 레벨도 1차이다.
주황색이 군사, 문화, 과학 진보 레벨에서 앞서있다.
 

문화유산이 2개로 1개 더 많이 만들었다.
 

주황색은 과학과 문화 진보 레벨, 특수 기술에서 앞섰다.
 

2 시대가 끝났는데 주황색이 70점 정도 앞서 있다.
 

3 시대시작하면서 주황색이 군사력이 많이 앞서고 있어 연속으로 전쟁을 걸어 녹색은 군사력을 올리느라 다른 것은 신경을 쓰지 못했다.
녹색은 특수 기술도 2개 빼앗겼고, 일꾼 저장소에서 노란색 토큰 4개도 빼앗겼다.
거기에 점수까지... 이렇게 계속 공격당하면 게임하기 싫어지겠다.
결국 녹색과 주황색 모두 군사력이 60이 되며 평화가 찾아왔다.
이미 주황색이 문명을 많이 발전시켜 대량 득점을 해나갔다.
 

선 플레이어 카드 정렬에서 3 시대 마지막 카드가 놓여 4 시대가 되며 마지막 라운드를 진행했다.
게임이 끝나고 3 시대 이벤트 카드를 공개하여 점수를 계산한다.
녹색은 점수트랙을 2바퀴 돌아 528점으로 끝났다.
주황색은 점수트랙을 3바퀴 돌아 753점으로 끝났다.
 

3 시대 이벤트 중에 50점을 획득하는 카드들이 몇 개 나왔다.
 

주황색은 과학과 문화 점수를 앞서고 결국에는 군사, 과학, 문화 진보 트랙을 꽉 채웠다.
 


두 번째 게임

 

두 번째 게임은 진행이 조금 더 매끄러웠다. 

2 시대 중반에 이미 군사력을 양쪽 모두 끝까지 채웠다.

그 후에는 문화 점수를 얻는데 집중했는데, 1 시대부터 시민행동 수에서 앞섰던 파란색이 차례마다 받는 문화 수치를 앞서나가면서 점수 차이가 벌어졌다.

 

게임이 끝났을 때 105 점차이로 녹색이 승리하였다.

 

녹색은 6개의 문화유산을 만들고 5개의 식민지를 획득했다.

 

주황색은 5개의 문화유산을 만들고 7개의 식민지를 획득했다.


 
본격 게임 플레이어 턴
1. 카드 정렬
시대 종료 - 전 시대(1 시대 종료 시 A시대) 지도자, 건설 중인 문화유산, 손에 있는 카드, 조약 모두 제거, 노란색 저장소의 노란색 토큰 2개 제거
2. 전쟁 결론
3. 정치 행동
4. 초과 군사 카드 버리기
5. 시민 행동과 군사 행동
5. 생산과 유지
 

소감

쓰루 디 에이지스는 기술 개발과 인구로 도시건물, 농장, 광산, 군대를 만들어 다른 문명과 경쟁을 하는 문명게임을 대표한다.

본격 게임에서는 군사력이 크게 뒤처지면 이벤트와 전쟁, 침략, 식민지 획득에서 손해를 본다.

그러므로 군사력은 되도록 같거나 1~2 높게 유지하여야 하며, 많이 뒤처지면 몇 라운드 동안 군사만 보충해야 할 수도 있다.

초보자가 익히기에 쉽지 않지만 익숙해지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기기 쉽지 않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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