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플 : 승민, 윤지, 나연, 정호

 

페스타 행사가 마무리되어 갈 때 마지막으로 캐스캐디아를 4인플로 체험해 보았다.

캐스캐디아도 초보자가 입문용으로 좋은 게임이라는 명성이 있어 기대를 갖고 있었다.

동물 배치와 지형 배치를 모두 신경 써야 해서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

게임시작하며 무지성으로 곰을 여러 쌍 모아 보자 했지만 쉽지 않았다.

시간이 다 되어 게임을 중단하고 그 시점에서 점수를 계산했다.

 

다음 차례인 타격감 좋은 나연님 시선을 보며 이 타일을 가져가려고 하죠 하며 가져가는 재미가 있었다.

캐스캐디아도 오프라인으로 했을 때 이런 재미까지 느낄 수 있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