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MT를 양평 포레스트 펜션에서 1박 2일로 치렀다.

이 펜션은 BTS가 달려라 방탄을 찍으며 다녀간 곳이다.

저녁과 술을 마시고 9시 반에 몇 명 모아 펠릭스를 시작했다.

설명을 하고 한 게임이 채 끝나기 전에 펜션 수영장으로 한 명이 끌려 들어갔다.

다시 멤버를 구성하고 게임을 하던 중 또 한 명이 끌려 들러갔다.

처음부터 게임을 한 동료는 게임이 재미있어 구매해야겠다고 한다.

결국 3번째 게임이 끝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들어가 한참 물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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