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플 : 동동, 성연, 헬미

날짜 : 12/30(토)

장소 : 미플즈

 

유튜브 설명을 보며 꼬치의 달인을 하였다.  세 명 모두 첫 게임이었지만, 간단한 파티게임이라 곧 꼬치를 잘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꼬치 카드를 넘겨 먼저 카드의 모양과 같은 꼬치를 만들어 접시에 올려 놓은 사람이 카드를 가져간다.

카드에 승점도 표시되어 있다.

색다른 모양이 있어 신선한 꼬치도 있다.  어서옵쇼 카드가 나오면 자리에서 일어나 "어서옵쇼"를 먼저 외친 사람이 카드를 가져간다.

 

보드게임 초보자와 파티로 즐길만 하다.

게임에 익숙하다면 분기나 반기에 한 번 정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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