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플 : 종현, 루나, 승민, 헬미

 

코로나 기간 전 언제가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펠릭스를 플레이했다.

펠릭스의 재미 포인트는 어떻게 나쁜 고양이를 비싸게 다른 사람이 가져가게 할까 표정연기를 하며 낙찰가를 올리는 것이다.

그러다 쓰레기를 비싸게 내가 가져갈 수도 있다.

위 고양이들이 나온 라운드에서 다른 사람들은 적당이 낙찰가를 올리고 빠져나가며 2 쥐(원), 4 쥐, 6 쥐를 챙겼는데, 낙찰자는 10 쥐를 내고 낙찰받고 거기에 선마커까지 가져갔다.

이런 상황에 다들 즐거워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첫 게임에서 이겼다고 내가 선일 때 견제한다고 개들을 잔뜩 풀어놓았다.

매우 다양한 상황이 나오는 펠릭스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참고.

만약 선부터 모두 패스하면 마지막 플레이어가 펼쳐진 모든 카드를 보고 1 쥐에 가져가던가 패스한다.

모두 패스하면 다음 라운드에는 패스할 때 받는 돈에 올려놓지 않고 라운드를 진행한다.

'파티게임 > 펠릭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펠리시티_3인플] 테케누 벙  (0) 2024.03.22
[펠릭스_다인플] 회사 MT  (5) 2023.11.04
[펠릭스_4인플] 추석 징검다리 연휴  (1) 2023.10.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