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게임은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 카드 몇 장을 보았는데, 1장 알리스터 저택 살인 사건보다 복잡하여 침대에 누워서 할 수 없었다. 자고 다음날 일어나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해서 플레이를 하였다.

마지막 연극은 리허설을 준비하던 배우가 천장에 매달아 놓은 무대장치가 떨어지며 깔려 죽은 사고를 조사한다.

책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많이 보아온 클리세인데, 의심스러운 용의자와 동기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아래 글에는 제2장의 스포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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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보다 내용이 복잡하여 인물별 해당 단서들을 모아 내용을 정리했다.

마치 범죄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카드들을 이리저리 배치하고, 내용이 정리하면 메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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