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플 : 대식, 정호, 헬미, 행사장에 구경 오신 분

 

윙스팬 테이블이 비어있는 기회를 잡아 게임을 체험해 봤다.  혼자 오신 분이 있어 4인플로 진행했다.

 

특이하게 게임 설명을 하지 않고, 플레이어에 해당하는 빠른 시작 안내서 대로 게임을 세팅하고 안내서가 지시하는 행동 4번을 진행하도록 스텝분이 도워주셨다.

안내서 대로 4번 행동들을 진행하니 윙스팬 게임을 80퍼센트 정도 이해하게 되었다.

나머지 룰은 카드들을 잘 읽어보면 별 무리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윙스팬을 체험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2라운드(총 4라운드 중)까지 진행하고 점수를 계산했다.

초보자에게는 살짝 어려울 수 있어 정호는 재미를 못 느꼈다고 한다.

 

컴포넌트들이 이쁘고 게임도 직관적이라 리플레이성이 좋을 것 같다.

 

소리 몰입형 협력 추리게임.

참가자 : 윤지, 수지, 나연, 헬미

 

2023년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보드게임콘 페스타에 참석했다.

10시부터 시작인데, 20분 일찍 도착했다.

도착했을 때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어 깜짝 놀랐다.

줄을 서서 기다렸고 입장 바로 전에 수지님 일행이 도착하여 함께 입장하였다.

행사장에 입장하여 만두게임즈 게임들을 둘러보고 만두게임즈에서 새로 출시한 "트랙스 - 사이렌 베이"를 체험해 보았다.

이 게임을 하려면 앱스토어에서 트랙스 사이렌 베이를 검색하여 설치한 후 사건에 해당하는 단서 파일을 듣고 주변의 힌트를 얻어야 한다.

체험장에 설치된 태블릿과 노이즈 캔슬링 해드폰을 쓰고 2명이 먼저 사건 단서가 되는 핸드폰 녹음을 듣고, 이어서 다른 두 명이 들었다.

소리에 집중하려고 눈을 감았는데, 나중에 보니 지도를 보고 들어야 하는 게임이었다.

 

모두 들은 후에 함께 추리를 하였다.

네 명이 각자 들은 소리들을 나열하였다.

전화로 주변사람의 힌트를 받아 납치되기 전 아침 일과를 알게 되었고, 지도에서 차가 출발한 장소부터 시작하여 소리 단서의 장소들을 따라가서  은신처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게 되었다.

의심 가는 장소 근처에서 두 번의 cctv를 확인하고 바로 기동대를 출동시켜 범인을 잡았다.

앱의 소리 파일과 힌트에 더하여 지도와 cctv카드들이 실제 범죄를 추리하는 것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게임에 몰두하여 재미있게 추리했던 나연 님이 게임을 구매하였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차와 교역 확장을 시작했다.

막상 게임을 세팅하고 차와 교역 액션들을 살펴보니 직관적이라 쉽게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를 이용해 도구를 한 개 더 있은 것으로 하여 처음 장인 행동과 나무 가져오기 행동, 점토 가져오기 행동에 썼다.

게임 중반에 교역선을 만들고 동프리슬란트 차를 모았고, 동프리슬란트 차 2개를 지불하여 액션을 한 번씩 더해서 큰 이득을 얻었다.

차와 교역 확장으로 진행하니 할 액션도 많고 점수도 많이 나왔다. 135점

본판보다는 확실히 더 재미있다.

 

에러플

1. 건조한 빈 목초지에 가축을 3마리까지 수용.

- 양 수용(차와 교역 규칙서 4페이지) : 건조한 빈 목초지는 양을 3마리까지 수용합니다. 따라서 건조한 빈 목초지에 양 2마리를 두었다면, 5월 갈무리하기 단계에 양이 번식하여 해당 칸에 양 1마리를 추가로 놓습니다.

2. 어선으로 교역

- 교역선의 특수 능력(차와 교역 규칙서 5페이지) : 교역선을 비우기 전에 각 교역선을 거래하고 싶은 곳에 보낼 수 있습니다. 교역선 1척마다 해당 장소의 효과를 받습니다.  어선으로는 교역을 할 수 없습니다.

 

참고

1. 어선과 교역선을 통해 자원을 업그리에드할 수 있지만, 여행지에 물건을 팔 수는 없습니다. (차와 교역 규칙서 5페이지)

2. 차와 동프리슬란트 차를 사용하여 도구 마커를 오른쪽으로 1칸 또는 2칸 이동 효과 (차와 교역 규칙서 5페이지)

- 차 1개 : 가마를 사용하는 행동에서는 낼 수 없습니다.

- 동프리슬란트 차 1개 : 가마를 사용하는 행동은 2칸 대신 1칸만 움직인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딘을 위하여와 비교하면 오딘은 퍼즐요소가 있어 아를의 평원에 비해 테트리스에 머리를 써야 하는 느낌이다.  아그리콜라와 비교하면 농장을 성장시키는 것은 같고, 여기에 여행과 교역까지 있어 풍성한 한상 차림을 받은 느낌이다.

 

두 번째 게임은 초록색 소형건물을 쓰는 일반 게임으로 하였다.

이번 게임에서는 가축러시를 하기로 하여 가축 두 마리씩과 외양간 2개를 지었다.  게임 중반에 목공소를 이용하여 외양간을 모두 축사로 업그레이드를 하여 동물을 9마리씩 모았다.

그러나 게임 점수는 75점으로 높지 않았다.

첫 번째 게임과 마찬가지로 같은 에러플을 진행했다.

다음에는 프로모 타일도 추가하여 게임을 해보겠다.

 

참고

1. 프로모 별도 준비(규칙서 20페이지) 

- 토탄 발전소를 다른 대형 건물을 놓는 곳 바로 아래쪽에 4번째 대형 건물로서 놓습니다.

- 사두마차를 다른 운송 수단과 함께 공급처에 놓습니다.

 

오랜만에 아를의 평원 솔로플을 하였다.  1년 전쯤 룰을 읽고 솔로플로 3게임 정도 진행했었는데, 다시 하려고 룰북을 보니, 게임 진행은 생각이 났지만 상세룰은 잘 생각이 나지 않았고,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연두색 소형건물을 세팅하였다.  연두색 소형건물의 기능이 강력하여 처음 2번의 여름행동 때 4개의 건물을 지었다.

규칙서에서 첫 게임용으로 파란색 여관타일 중에서 도공 여관, 삼림 여관, 헛간 여관을 추천하는데 규칙서에서 잘 눈에 띄지 않은 곳에 있어서 적용하지 못했다.

게임 첫 행동으로 장인행동을 선택했다. 장인행동으로 작업대를 늘렸는데 늘린 작업대를 바로 적용하지 않았다.  1년 전 게임을 했을 때 작업대를 바로 적용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규칙서 작업대 설명에 없어서 빼고 진행했는데, 상세 설명에 바로 적용하라고 나온다.  작업대 설명에 상세 설명까지 다 쓰는 게 나중에 찾아볼 때 빠지는 내용이 없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게임은 무난히 흘러가 101점으로 끝났는데, 작업대에서 2번 적용하지 못한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잘했다고 본다.

규칙서에는 솔로플 110점을 넘기면 잘했다고 한다.

 

에러플.

1. 장인 행동 시 가진 작업대 1개당 도구 마커 1개를 옮기는데, 작업대를 옮기기 전 수치를 적용했다.

- 규칙서 13페이지 : 장인 행동을 통해 작업대의 도구 마커를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점토 2개를 내서 작업대 1개를 늘립니다. 이렇게 늘어난 작업대는 이번 행동에서 즉시 효과를 발휘하여 도구 마커를 총 3번 옮길 수 있게 해 줍니다.

2. 주요 제작소(주황색 건물)를 무작위로 섞어서 주황색 칸에 배치했다.

- 규칙서 17페이지 : 주황색 칸은 주요 제작소를 나타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게임판에 표시된 건물 이름에 맞게 주요 제작소 타일을 놓습니다. 주요 제작소는 모두 건설 비용이 다르며, 매 게임마다 모든 건물을 사용합니다.

 

참고

1. 파란색 여관 타일(규칙서 17페이지) : 공용 게임판의 맨 아래쪽 여관을 두는 파란색 칸이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이번 게임에서 사용할 여관 3개를 고릅니다. 첫 게임에서는 도공 여관, 삼림 여관, 헛간 여관을 고를 것을 권장합니다.

2. 여행지 타일(규칙서 18페이지) : 타일에 표시된 물건들은 각각 1번씩만 팔 수 있습니다.

3. 브레맨(규칙서 18페이지) : 개인용 게임판에서 황무지 타일 1개를 (타일 크기나 건조 여부, 남아있는 토탄 수에 상관없이) 즉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황무지 타일을 제거해도 음식은 얻을 수 없지만, 황무지 타일로 인한 감점이 사라집니다.

 

프로젝트 명 : 진격의 걸리버 발묶기

걸리버가 밀덴도 철도회사(회사 주가가 55파운드에서 시작)를 랜덤으로 가져갔다.  나는 글림그림 밸리 철도회사(소유주 시작자금 60파운드)를 선택하고, 캐릭터 카드는 스카이레시 볼골람 제독(기차구임 50% 할인, 항구 타일)을 선택했다.

기본 전략은 두 번째 게임과 같았다.  더 잘한 점은 걸리버 주식을 2주 구매하여, 내 자금이 게임 중에 걸리버의 자금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마지막 라운드 기차 운용이 끝났는데, 나와 걸리버가 가지고 있는 돈 차이가 크지 않았다.  주식까지 다 팔아 계산을 하였는데, 30원 차이로 근소하게 승리하였다.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하나 빼놓은 전략이 생각났다.  신규회사를 설립하면서 자금이 부족하여 주가를 70원으로 설립하였다.  두 번째 3D 철도를 사기 위해 배당을 한번 미뤘다.  회사 설립할 때 걸리버 주식 1주를 팔고 주가를 90원으로 설립했으면 걸리버 주식의 배당금이 한 라운드 떨어지지만, 신규회사 시작 주가를 높이고 배당을 한번 더 받고, 신규회사 주가도 20원(배당하지 발생하는 -10원 포함) 올릴 수 있다. 

주가만 40원 * 5 = 200원 이득이고, 포기했던 배당금 80원 이득.

걸리버 주식을 다시 구매할때까지 한 라운드 수익 34원, 걸리버 주식 6주 * -5원 = -30원,

걸리버 주식 다시 구매 90원.

200 + 80 - 34 - (-30) - 90 = 186원 이득

 

다음에 시도해 보자.

 

걸리버가 글림그린 밸리 철도회사(소유주는 시작 자금으로 60파운드를 받는다)를 랜덤으로 가져갔다.  나는 슬라멕산 철도회사(Y-도시로 시작)를 선택하고 캐릭터를 누구를 골라야 걸리버를 딴지를 걸까 생각하다가 철도를 10% 할인해 주고 항구타일을 받는 스카이레시 볼골람 제독을 선택했다.

지난주 걸리버에게 처참히 밀리고 출퇴근할 때 머릿속으로 걸리버를 이기는 전략을 열심히 시뮬레이션을 했었다. 그러나 게임에 들어가 보니 몇몇 전략은 액션이 부족해 성립되지 않았다.

 

기본 전략은 첫 라운드에 걸리버 회사 철도와 연결을 한다.  걸리버가 뻗어나가는 철로를 내가 먼저 자른다. 걸리버의 두 번째 회사 출범을 막는다.  주식은 걸리버 주식을 우선으로 구매하여 주가 장난을 치자.

 

게임을 하면서 몇 행동을 잘못하기도 하여,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걸리버의 돈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약간은 포기하고 마지막까지 계산을 해보자고 했는데, 마지막 더블수익과 주식까지 계산하니 30점 차이로 근소하게 패배하였다.

다시 하면 이길 수 있겠다.

 

18릴리퍼트 규칙서를 읽고 유튜브 룰 설명을 보았다. 

 

참고 : 유튜브 비비빅 - 18릴리퍼트 룰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9oucAmbGwT8&t=143s 

 

걸리버가 먼저 릴리퍼트 국영 철도회사를 랜덤으로 가져갔다. 슬라멕산 철도회사를 선택하고 장군을 선택하여 초반 수익을 많이 올릴 수 있게 하였다.  플레이어와 걸리버는 30 파운드를 초기 자본으로 가져가고, 슬라멕산 철도회사는 500 파운드를 초기 자본을 갖고 시작한다.

걸리버는 릴리퍼트 국영 철도회사 주식을 플레이어는 슬라멕산 철도회사 주식을 3장씩 샀다.  게임 초반에는 회사 수익이 걸리버 보다 좋아 수익이 더 잘 났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기차가 밀리면서 수익이 밀리기 시작하면서 마지막 라운드에는  수익이 몇 배의 차이가 났다.

게임이 끝났을 때 1000점 이상 차이가 났다.

과연 걸리버를 이길 수 있을까? 다음날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여러 가지 전략/전술이 떠올랐다. 다음 게임에 적용하여 멋진 설욕전을 펼쳐 보자.

 

참고

1. 시작 플레이어 카드를 플레이어가 계속 갖고 하여 게임 순서가 플레이어-> 걸리버 순서로 계속 진행하였다. 

- 규칙서 15페이지 : 1. 행동 먼저, 플레이어가 행동 카드 2장을 고르고 각 행동 카드에 따른 행동을 1가지씩 합니다.

- 규칙서 13페이지 : 3. 관리 b. 시작 플레이어 카드를 시계 방향으로 다음 플레이어에게 옮깁니다. (다인플인 경우)

2. 걸리버가 먼저 회사를 선택하고 시작타일을 놓고 플레이어가 회사와 인물 카드를 선택하고 시작타일을 놓는다.

- 규칙서 14페이지 : 준비 > 우선, 시작 회사 1개를 랜덤하게 골라서 시작 자금과 함께 걸리버에게 줍니다. 캐릭터 카드는 주지 않습니다. 중략... 다음으로 남아 있는 시작 회사 3개 중, 플레이어의 시작 회사를 선택하고, 캐릭터 카드 1장을 선택합니다.

 

에러플

1. 행동 카드 세팅이 잘못되었다. 주식 구매 또는 5파운드 받기 행동카드 대신 주식 구매 또는 타일 한 개 놓기 행동카드를 게임에 추가해야 했다.

- 규칙서 14페이지 : 준비 > 다음 행동 카드 4장을 테이블에 놓습니다(표 1 참조).

시작 타일 4개를 받고 게임을 어떻게 풀어갈지 계획을 세워본다.  빨간색 신전의 보너스 타일이 게임이 끝났을 때 개발한 기술당 5점을 준다. 6개의 기술을 개발하면 30점 보너스다. 이 게임도 기술 테크를 타기로 정하고 기술 1개 개발과 금들이 많은 시작 타일을 선택했다. 코코아가 부족하여 6번과 8번 타일에서 코코아를 모을 계획을 하고 2번 6번 5번에 일꾼을 배치했다. 여기까지가 시작 타일을 받고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다.

첫 일식 전에 열심히 금을 모으고 기술을 개발하였다. 첫 일식이 끝났을 때 봇은 45점 정도 점수를 얻었는데, 15점 정도로 많이 뒤처졌다.
두 번째 일식 전에는 석재와 나무를 잔뜩 모았다. 2번, 3번, 4번 자원 모으는 액션을 할 때 개발된 기술의 혜택으로 자원 1개씩 더 받고 1 코코아와 승점 1점을 받는데, 자원 모으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6번 죽은 자의 거리에 건축을 하고, 8번 피라미드 건설을 하였다. 피라미드 건설할 때 받는 기술의 혜택으로 신전 1칸 전진을 빨간색 신전에 집중하였다. 두 번째 일식이 끝났을 때 봇 점수를 3점 정도 추월하였다.
세 번째 일식 전에도 돌과 나무를 모으고 피라미드와 죽은 자의 거리에서 사용하였다. 게임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 피라미드를 2개씩 건설하며 빨간색 신전을 끝까지 올리는 데 성공하였다.
최종 점수는 200점이 넘었고, 봇은 역시 상대가 안되지라는 흐뭇한 느낌으로 사진을 찍었다.

에러플 없이 진행한 첫 솔로플까지 진행하고 테오티우아칸 솔로플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시작타일을 받고 계획을 짜는 재미가 있다.  이때 고려해야 할 것은 신전 보너스 타일, 중립/봇의 주사위 위치, 받은 시작타일들이다.
- 봇의 진행은 이전에 링크를 올린 참조표를 옆에 두고 보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 놓치기 쉬운 것들을 잘 챙기자.  승천할 때 흰색 토큰 전진과 라운드 종료 시 흰색 토큰 전진은 유의하며 챙겨야 한다.
- T시리즈답게 복잡하고 다양한 액션들이 있어 초보자가 접하기 힘들지만 익히면 퍼즐 푸는 맛이 있다.

 

네 번째 게임 준비 과정에서 시작 타일들을 받았는데, 기술 테크를 타기 좋은 시작 타일이었다.  금 3개, 코코아 6개, 왼쪽 위 기술 타일 개발을 초기 자원으로 받았다.

게임이 마지막까지 한 라운드 앞두고 건설을 더하고 주사위 승천이 되는지 계산을 하고 있었는데, 봇이 승천하면서 마지막 라운드가 끝나버리고 말았다. 물론 흰색 디스크가 검은색 디스크에 놓이면 이번 라운드가 끝나고 한 라운드를 더 해야 하는데 그냥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에러플) 많이 당황하면서 점수 계산을 하였다.  나같이 마지막 모은 자원을 쓸 수 없어, 당황스러운 경우 때문에 한 라운드를 더 하는 것이겠지.

세 번의 일식에서 한 라운드씩 더해야 하므로 총 세 라운드를 못한 것이다.

 

테오티오 솔로플 참조표가 있어 올려본다.

출처 : 보드게임긱 > 테오티우아칸 > Files > Solo Teotibot Visual Reference Sheet (Icons) by kingofspin101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201863/solo-teotibot-visual-reference-sheet-icons

 

Teotihuacan: City of Gods

Use your worker dice to raise the legendary and breathtaking Pyramid of the Sun.

boardgameg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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