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팬서는 뮤 앤 모어로 할 수 있는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이다.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의 방식은 매우 다양하지만, 라스트 팬서는 비교적 규칙이 간단하기 때문에 트릭 테이킹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뮤 앤 모어의 카드는 5가지 색의 카드들로 되어 있다.  색깔별로 0에서 9까지 카드가 있고 1과 7은 2장씩 총 12장이 이다.

 

게임 준비는 인원수에 따라 다르다.

- 3인 게임 : 모든 색에서 숫자 1과 2를 제거한다.

- 4-6인 게임 : 카드를 제거하지 않는다.

- 7-8인 게임 : 노란색을 제외한 다른 모든 색에서 숫자 2를 제거한다.

 

카드를 제거하고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장수를 나누어 준다.

 

게임 진행

선부터 카드를 내려놓고 선이 낸 카드와 같은 색의 카드(리드 슈트)가 있으면 무조건 내야 한다. 없을 경우 아무 카드나 낼 수 있다.

라스트 팬서는 트럼프가 없다.

5인플을 진행하는데 빨간색 카드를 6장 가지고 있다.  과반을 갖고 있었고, 마지막엔 빨간색 카드 4장을 손에 들고 선이낸 카드에 한 장씩 선물(-10점)을 주었다.

 

게임이 끝났을 때 아래와 같이 점수를 계산한다.

- 노란색 카드 1장당 : 5점

- 빨간색 카드 1장당 : -10점

- 검은색 카드 1장당 : -50점

- 마지막 트릭을 가져간 사람 : 50점

 

라운드를 진행하며 점수를 더하고 누군가 -200점 이하가 되면 게임이 끝나고 점수가 가장 큰 사람이 승리한다.

 

 

소감

할때 마다 게임을 처음 하는 플레이어가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다.

빨간색 카드나 검은색 7을 다른 사람에게 끼워 주는 재미가 있다.

스컬킹은 운의 요소가 있지만 라스트 팬서는 카드 카운팅을 해야 하는 점이 트릭 테이킹 고유의 맛을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다.

플레잉카드로 하는 하트와 비슷하지만 라스트 팬서가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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