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인드는 소리 없이 진행되는 실시간 협력게임입니다. 서로의 눈을 보면서 마음을 읽어보세요. 단, 말을 해서는 안 되고 신호를 보낼 수도 없습니다. 마음을 읽다 보면 서로 하나가 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자, 모두 한마음이 되어볼까요...?

게임은 인원수에 따라 달라지는 모든 레벨을 깨면 승리하고 생명력을 모두 잃으면 실패한다.
처음은 레벨 1로 시작한다.
마지막 레벨은 2인플에서는 레벨 12, 3인플에서는 레벨 10, 4인플에서는 레벨 8이다.
모든 플레이어가 레벨만큼 카드를 받는다.
숫자카드는 1부터 100까지 구성되어 있다.
낮은 숫자 카드부터 높은 숫자 카드 순서로 손에 든 카드를 모두 내려놓으면 레벨을 깨고 다음 레벨로 넘어간다.
내려놓은 카드보다 낮은 숫자의 카드가 있으면 낮은 카드들을 모두 버리고 생명력 카드 1장을 잃는다.
수리검 카드를 모두가 동의하에 사용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손에 든 카드 중에서 숫자가 제일 작은 카드 한 장을 버린다.
어떤 레벨을 깨면 보상으로 생명력이나 수리검을 받는다.
첫 게임은 2인플로 진행했다.
처음이라 호흡이 전혀 맞지 않아 바로 게임이 끝났다.
심기일전하여 한번 더 게임을 했는데 처음보다 호흡이 잘 맞았지만 레벨 6에서 실패로 끝났다.

한 주가 흘러 이번에는 4인플로 진행했다.
처음 하는 플레이어가 있어 레벨 5에서 생명력을 모두 잃어 실패했다.

분위기가 달아올라 한게임 더를 외쳐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 중 두 명이 동시에 카드를 내려고 하여 재빨리 수리검을 사용했다. 역시나 1 차이로 두 카드가 펼쳐졌다.
더 마인드를 하며 이럴 때 함성을 지르며 즐거워하게 된다.
위 사진은 52를 내고 바로 54를 내었는데 53이 있어 생명력이 하나 잃는 상황이다.

두 번째 게임만에 레벨 8을 깨면서 미션을 완수했다.
수리검도 다 쓰고 생명력도 1개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성공했을 때 박수가 터졌다.
더 마인드는 같은 멤버 4인이 두세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카드를 내는 타이밍을 맞춰가는 재미가 크다.
연속된 숫자가 여러 장 내려질 때 말없이 환한 미소를 띠게 만드는 게임이다.
